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메레르 시리즈 (문단 편집) === 8편: 폭군들의 피(Blood of Tyrants) === ||<-3> '''{{{+4 {{{#B40486 8편: 폭군들의 피(Blood of Tyrants)}}}}}}''' || || '''{{{#black 원서}}}''' || '''{{{#black 국내 정발본}}}''' || '''{{{#black 킨들 에디션}}}''' || || [[파일:attachment/테메레르 시리즈/8-1.jpg|height=290]] || [[파일:테메레르 8권.jpg|height=290]] ||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M1vugUkfL._SX324_BO1,204,203,200_.jpg|height=290]] || ||<-3> 표지 모델은 [[테메레르]]. || 2013년 8월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표지로 보아 이번 무대는 [[러시아 제국]]임이 확실. 팬들은 7권 발매 때 벌어진 출판사의 행태 때문에 빠른 정발에 대한 기대는 접고 '원서를 사서 보든가 해야지'하는 얘기가 왔다. 출판사인 노블마인에서 7권 출판 3년만인 2016년 1월에 오랜만의 근황이 올라왔는데 번역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출판하는 것은 확정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는 기다려볼 가치가 있을지도. 2017년 5월에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원서 번역에 의하면, 타고 오던 배가 태풍을 만나게 되고 로렌스만 쓸려나간다. 걱정되는 테메레르는 일본을 뒤지려고 했으나 이스키에르카가 알을 낳았기 때문에 갈 수가 없었다. 한편 로렌스는 포류해서 일본에서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증세가 있어 '테메레르를 발견하기 전 로렌스'가 된다. 쇼군의 명으로 영원히 갇힐 뻔하였지만, 테메레르가 제때 와주어 살았다. 중국에 가서는 암살 시도를 2번이나 당한다. 폭탄을 서양인이 던진 것처럼 하려다가 실패하고[* 당시 중국엔 외국과의 무역을 반대하는 척화파와 외국과의 무역을 찬성하는 개화파가 있었는데 미엔닝황태자는 개화파라서 척화파가 미엔닝을 암살하려 시도한것이다 때마침 영국인들이 왔으니 영국인들이 미엔닝을 암살하고 실수로 같이 죽은것이라 둘러대려고 했으나 로렌스가 폭탄을 창문쪽으로 던져 실패했다.], 주동자 자연의 집을 다 태워먹고 탈출한다. 추앙(테메레르의 형)은 독살당해 죽었고, 그에 따라 미엔닝의 지위가 위태로워졌다.[* 이미 말했지만 테메레르 시리즈의 청나라에선 황제가 될 자는 짝으로 셀레스티얼 한 마리가 무조건은 아니지만 거의 필수다.] 반란을 평정하러 용 300마리 정도를 데리고 갔다가 다시 암살시도를 당하게 된다. 게다가 테메레르도 암살당할 뻔했으니...[* 펠라 장군의 부하들이 절벽을 폭파해 테메레르와 아르카디를 생매장하려 시도했으나 다행히 살았다.] 결국 보수파 장군 펠라는 화난 테메레르가 죽이고, 결국 보수파의 세력이 작아지게 된다. 한편 타르케는 나폴레옹의 진군 소식을 아르카디[* 이때 아르카디는 날개에 대못이 박히고 사슬로 결박당하여 펠라 장군에게 잡혀있었고 타르케는 주변동굴에서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를 타고 와서 전한다. 그러자 미엔닝에게 셀레스티얼 품종의 알을 주기 위하여 메이와 테메레르 사이에 교미를 여러번 하였는데 알이 생기지 않아 대신 이스키에르카의 알을 미엔닝에게 준다. 그리고 용 300마리 정도를 러시아로 데려간다. 러시아에서는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쓸모없는 용들은 날개에 날지 못하게 하는 족쇄를 걸어 사육장에 감금하다시피 하고 있었고 점점 수세에 몰리던 나폴레옹이 이들을 풀어버려 연합군은 패배한다.[[https://gall.dcinside.com/america_ani/912512|#]] 결국 또 로렌스의 수난시대. 작가가 얼마나 주인공을 굴릴 수 있는지 가능성을 보여준 편. 아직도 고생은 끝나지 않았다. [[https://www.facebook.com/wjbook/photos/a.213233462030824.54810.193573527330151/1460367430650748/|드디어 2017년 5월 29일 출판된다는 소식과 함께 '''2017년 완간'''할 거라는 소식이 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